피앤피뉴스 -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 맑음태백26.5℃
  • 맑음강진군30.8℃
  • 맑음의성30.3℃
  • 맑음제주29.5℃
  • 맑음김해시30.7℃
  • 맑음임실29.2℃
  • 맑음거제29.5℃
  • 맑음장흥30.5℃
  • 맑음진주32.1℃
  • 맑음천안28.8℃
  • 맑음부여29.8℃
  • 맑음금산29.2℃
  • 맑음통영28.7℃
  • 맑음진도군27.2℃
  • 맑음청송군31.6℃
  • 맑음영덕28.1℃
  • 맑음영주29.8℃
  • 맑음대구33.8℃
  • 맑음동두천28.9℃
  • 맑음홍성30.5℃
  • 맑음수원29.1℃
  • 맑음광주31.3℃
  • 맑음울진29.6℃
  • 맑음봉화27.9℃
  • 맑음서울30.5℃
  • 맑음군산28.9℃
  • 맑음목포28.7℃
  • 맑음보성군31.5℃
  • 맑음서귀포30.5℃
  • 맑음남해30.6℃
  • 맑음추풍령27.5℃
  • 맑음서청주29.3℃
  • 맑음남원31.1℃
  • 맑음백령도25.7℃
  • 맑음강릉29.3℃
  • 맑음울릉도28.5℃
  • 맑음상주30.8℃
  • 맑음고창28.6℃
  • 맑음대관령24.9℃
  • 맑음영월29.1℃
  • 맑음인천30.0℃
  • 맑음홍천29.6℃
  • 맑음흑산도27.3℃
  • 맑음합천33.5℃
  • 맑음부산30.9℃
  • 맑음세종29.6℃
  • 맑음성산29.0℃
  • 맑음영천31.2℃
  • 맑음인제27.9℃
  • 맑음산청33.1℃
  • 맑음충주29.3℃
  • 맑음밀양33.7℃
  • 맑음서산29.2℃
  • 맑음구미31.6℃
  • 맑음대전29.8℃
  • 맑음전주30.3℃
  • 맑음정읍29.7℃
  • 맑음해남29.0℃
  • 맑음북창원32.7℃
  • 맑음양산시32.6℃
  • 맑음파주27.2℃
  • 맑음원주31.3℃
  • 맑음북강릉27.8℃
  • 맑음광양시32.3℃
  • 맑음제천27.2℃
  • 맑음창원31.2℃
  • 맑음함양군32.5℃
  • 맑음양평30.7℃
  • 맑음부안28.7℃
  • 맑음철원29.9℃
  • 맑음동해28.1℃
  • 맑음경주시30.7℃
  • 맑음북춘천30.1℃
  • 맑음청주32.0℃
  • 맑음영광군28.3℃
  • 맑음완도29.4℃
  • 맑음고창군28.2℃
  • 맑음고흥31.2℃
  • 맑음춘천31.1℃
  • 맑음속초27.8℃
  • 맑음고산27.9℃
  • 맑음여수30.0℃
  • 맑음포항29.5℃
  • 맑음보령28.7℃
  • 맑음문경29.9℃
  • 맑음이천30.3℃
  • 맑음순창군30.3℃
  • 맑음안동31.2℃
  • 맑음거창31.4℃
  • 맑음의령군33.4℃
  • 맑음정선군28.3℃
  • 맑음순천28.6℃
  • 맑음장수26.3℃
  • 맑음강화26.9℃
  • 맑음보은27.7℃
  • 맑음울산30.1℃
  • 맑음북부산31.9℃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4:52:26
  • -
  • +
  • 인쇄
경찰대 김태연, 마약 범죄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제안…“AI 수사 혁신 이끌 것”
보안·특수성 요구되는 치안 데이터…경찰 특화 AI 인재 키울 것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소속 김태연 학생연구원(경찰대학 42기)이 공학계열 전공자들이 대거 참가한 정보기술 학술대회에서 금상(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찰대학(학장 오문교)은 김태연 학생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태연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마약 범죄 수사 지원을 위한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디지털 포렌식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수사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인 LLaVA 1.6을 직접 파인튜닝해 기존 모델보다 월등히 향상된 정확도 96.34%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모델의 약 49.6% 정확도에 비해 2배 가까이 향상된 수준으로, 실제 수사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연 학생이 제안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포렌식 수사 과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 중 마약 범죄와 연관된 시각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분류하는 AI 기반 도구로, 수사관의 부담을 덜고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기술 전공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법학과 행정학을 중심으로 교육받는 경찰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연 학생은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경종) 소속 연구원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사 혁신을 연구해 왔다. 해당 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수사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핵심 연구기관으로,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 구축 등 치안 데이터사이언스 전반을 다루고 있다.

김 학생은 “AI 기술이 실제 수사 현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논문을 통해 입증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전문성을 높여 국민 안전을 지키는 과학치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종 센터장은 “치안 데이터는 보안성과 특수성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재는 일반적인 AI 개발자와는 달라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 업무에 최적화된 분석기술과 알고리즘을 개발해 김태연 학생과 같은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