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5.6% ′최연소 11세·최고령 80대′

  • 맑음보성군19.1℃
  • 맑음포항23.4℃
  • 맑음대관령6.9℃
  • 맑음수원18.2℃
  • 맑음동두천13.8℃
  • 구름많음울산20.3℃
  • 맑음백령도18.2℃
  • 맑음구미15.2℃
  • 맑음합천14.6℃
  • 맑음창원19.4℃
  • 구름많음보은13.4℃
  • 구름많음해남20.4℃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남원19.1℃
  • 맑음순천13.7℃
  • 맑음북창원20.3℃
  • 맑음춘천13.3℃
  • 맑음인제11.7℃
  • 맑음서청주14.1℃
  • 맑음영천14.2℃
  • 맑음정선군12.3℃
  • 구름많음문경13.7℃
  • 구름많음부여17.9℃
  • 맑음군산19.6℃
  • 맑음서울18.9℃
  • 맑음의령군14.0℃
  • 구름많음안동15.3℃
  • 맑음북부산21.7℃
  • 맑음강화15.0℃
  • 구름많음진도군18.9℃
  • 맑음울진16.5℃
  • 맑음태백9.8℃
  • 맑음울릉도20.5℃
  • 맑음영덕16.8℃
  • 맑음속초16.8℃
  • 구름많음세종18.3℃
  • 구름많음목포21.8℃
  • 맑음양평15.2℃
  • 맑음홍성16.5℃
  • 맑음북강릉14.9℃
  • 맑음부안19.7℃
  • 맑음거제20.9℃
  • 맑음강릉15.9℃
  • 구름많음상주14.6℃
  • 맑음임실14.6℃
  • 맑음서산16.9℃
  • 맑음북춘천11.5℃
  • 맑음파주13.6℃
  • 맑음제천10.6℃
  • 맑음고창군21.0℃
  • 맑음밀양18.2℃
  • 구름많음의성13.3℃
  • 구름많음부산21.0℃
  • 맑음김해시20.1℃
  • 맑음인천20.2℃
  • 맑음경주시15.4℃
  • 흐림청송군12.6℃
  • 맑음함양군13.1℃
  • 맑음남해18.9℃
  • 맑음여수21.3℃
  • 맑음금산14.7℃
  • 맑음철원11.9℃
  • 맑음거창13.1℃
  • 맑음진주13.7℃
  • 구름많음성산23.7℃
  • 맑음이천13.9℃
  • 맑음천안14.6℃
  • 맑음영월12.1℃
  • 맑음제주23.2℃
  • 구름많음영주13.3℃
  • 맑음원주14.9℃
  • 맑음동해15.4℃
  • 맑음영광군18.2℃
  • 맑음봉화10.1℃
  • 맑음통영20.6℃
  • 맑음정읍18.4℃
  • 구름많음서귀포22.7℃
  • 구름많음추풍령13.1℃
  • 구름많음보령21.4℃
  • 맑음양산시21.6℃
  • 구름많음청주20.2℃
  • 맑음전주19.9℃
  • 맑음고창19.4℃
  • 맑음장수11.6℃
  • 맑음광주19.7℃
  • 구름많음충주15.2℃
  • 구름많음흑산도21.0℃
  • 맑음산청14.1℃
  • 구름많음대전18.1℃
  • 맑음홍천13.1℃
  • 맑음광양시20.4℃
  • 구름많음고흥16.6℃
  • 맑음대구16.1℃
  • 맑음고산22.1℃
  • 구름많음강진군18.4℃
  • 맑음순창군19.1℃
  • 구름많음장흥17.2℃

서울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5.6% '최연소 11세·최고령 80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4:59:31
  • -
  • +
  • 인쇄
총 3,987명 합격… 장애인·재소자·고령 응시자 위한 맞춤형 지원 ‘눈길’
응시자 4,658명 중 85.6% 합격… 찾아가는 시험서비스 통해 중증장애인도 학력 취득
교정시설 합격률도 87.8% 기록...남부교도소 응시자 43명 합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3,987명을 5월 8일 오전 10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전체 응시자 4,658명 중 85.6%가 합격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번 시험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장애인·고령자·재소자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응시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시험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시교육청은 중증장애로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응시자 2명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운영, 응시자의 자택 또는 복지관을 임시 고사장으로 활용해 시험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 제도는 2018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 도입한 것으로, 이번 시험에서도 10대 청소년 강○○ 군이 이를 통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 응시자에 대한 편의 제공도 지속됐다. 시각·청각장애인 48명에게 대필, 대독, 시험진행 안내 등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8명이 합격해 학력 취득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학업 중단 극복을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 운영했다. 이번 시험에 49명이 응시해 43명이 합격, 87.8%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재사회화의 길목에서 교육이 갖는 역할과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중졸·고졸 합격자 모두 80대 어르신들이 차지했다. 초등학교 졸업학력은 80대 여성 이○○ 씨, 중졸은 80대 남성 김○○ 씨, 고졸은 80대 남성 이○○ 씨가 각각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반면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부문 11세 김태오 군이 이름을 올렸고, 중졸과 고졸 부문에서도 10대 학생들이 최연소 합격자로 기록돼, 세대와 환경을 뛰어넘는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합격자들은 5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교육청 본관 102호에서 직접 합격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으며, 관련 증명서는 ‘정부24(www.gov.kr)’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또한, 각급 학교 행정실, 서울시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도 현장 발급이 이뤄진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