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일본어학연수 전문 이찌방유학에서 일본 공항 인턴쉽, 호텔, 한국 항공사 일본지점에 인턴쉽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턴쉽을 통해 일본 기업체에서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고용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먼저 일본공항<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오키나와 등>, 항공사 일본 지점<티웨이항공/에어부산/제주에어>, 일본 호텔<도쿄 치바현/홋카이도 등>에 인턴십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일본 인턴십의 신청 비용은 따로 발생하지 않으며 조건이 되면 신청 가능하다.
일본과 한국은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래서 한국 학생들이 일본으로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진학, 취업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도전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찌방유학이 우수한 일본기업에서의 진행하는 인턴쉽 채용 공고를 소개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일본 인턴쉽의 메리트는, 한국에서 2년제 이상 졸업하고 일본 취업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경우, 일본에서 외국인이 취업할 때의 일본 기업체 근무 경력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본 회사 문화나 업무적인 부분의 불일치로 인해서 중도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일본 기업들은 이미 일본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회사 문화를 접해본 외국인을 선발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할 수밖에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더라도 일본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일본어와 일본 회사 문화에 대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1년의 일본 체류 및 인턴 근무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과 경력, 앞으로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본 인턴십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 있거나 24년 2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JLPT N2 급에 준하는 언어 실력을 갖춰야하며, 2년제 졸업 또는 4년제의 2학년 수료자이기에, 일본어학에 자신 있는이이라면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일본 인턴십은 지원금은 출국 서포트로 50만 원, 매달 인턴 근무하는 기간 동안 150만 원을 지급하며, 일본 인턴 근무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교통비와 식비의 일부가 지원되며, 호텔은 숙박도 제공한다.
이찌방유학은 올해 29년을 맞은 전통있는 유학원이다. 서울 역삼센터, 청주센터, 일본센터, 호주센터, 필리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본 전문 유학원이다.
일본 유학뿐만 아니라 일본 한 달 살기, 일본 단기연수, 일본어 학교 공무원 유학, 어학연수 등 10년 이상의 일본 전문가들이 상담 중이니 이찌방유학에 문의하면 된다. 비용 등 상세한 내용은 이찌방 유학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