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논란의 경찰국, 결국 역사 속으로…8월 26일부로 직제 개정 공포·시행

  • 맑음고흥38.0℃
  • 맑음경주시39.8℃
  • 맑음제주33.3℃
  • 맑음순천36.1℃
  • 맑음김해시37.8℃
  • 맑음인천33.0℃
  • 맑음홍성34.1℃
  • 맑음태백32.6℃
  • 맑음부산34.5℃
  • 맑음보은33.3℃
  • 맑음서울34.6℃
  • 맑음진도군31.1℃
  • 맑음강진군36.6℃
  • 맑음해남34.5℃
  • 맑음울진33.0℃
  • 맑음북부산37.7℃
  • 맑음금산34.6℃
  • 맑음부여35.0℃
  • 맑음정선군36.8℃
  • 맑음속초30.1℃
  • 맑음인제33.3℃
  • 맑음충주34.2℃
  • 맑음영덕35.4℃
  • 맑음남해36.6℃
  • 맑음의성36.6℃
  • 맑음영월34.7℃
  • 맑음정읍35.8℃
  • 맑음순창군36.2℃
  • 맑음성산32.5℃
  • 맑음울릉도33.7℃
  • 맑음서청주33.7℃
  • 맑음전주35.3℃
  • 맑음제천32.4℃
  • 맑음영주34.5℃
  • 맑음상주35.3℃
  • 맑음남원36.3℃
  • 맑음백령도30.0℃
  • 맑음파주32.8℃
  • 맑음북춘천34.3℃
  • 맑음홍천34.4℃
  • 맑음세종33.5℃
  • 맑음함양군38.6℃
  • 맑음광양시38.7℃
  • 맑음서귀포33.7℃
  • 맑음장수33.9℃
  • 맑음창원39.3℃
  • 맑음흑산도30.9℃
  • 맑음춘천35.4℃
  • 맑음고산31.9℃
  • 맑음임실35.0℃
  • 맑음통영34.6℃
  • 맑음천안33.9℃
  • 맑음안동35.9℃
  • 맑음밀양39.2℃
  • 맑음장흥37.5℃
  • 맑음청주35.2℃
  • 맑음양산시40.0℃
  • 맑음동두천33.7℃
  • 맑음영광군33.4℃
  • 맑음양평34.4℃
  • 맑음서산32.6℃
  • 맑음대구37.9℃
  • 맑음여수34.6℃
  • 맑음대전34.2℃
  • 맑음대관령29.6℃
  • 맑음목포32.8℃
  • 맑음보성군36.1℃
  • 맑음부안33.8℃
  • 맑음청송군37.0℃
  • 맑음강화31.3℃
  • 맑음수원34.0℃
  • 맑음산청38.3℃
  • 맑음포항33.3℃
  • 맑음군산32.4℃
  • 맑음진주39.3℃
  • 맑음영천38.1℃
  • 맑음이천33.3℃
  • 맑음거제36.6℃
  • 맑음봉화34.3℃
  • 맑음북창원40.4℃
  • 맑음구미36.6℃
  • 맑음강릉33.4℃
  • 맑음북강릉31.6℃
  • 맑음고창34.0℃
  • 맑음문경33.2℃
  • 맑음거창38.6℃
  • 맑음원주34.1℃
  • 맑음합천38.1℃
  • 맑음완도35.5℃
  • 맑음동해32.4℃
  • 맑음울산35.2℃
  • 맑음추풍령33.2℃
  • 맑음보령33.6℃
  • 맑음의령군40.2℃
  • 맑음고창군35.1℃
  • 맑음철원33.3℃
  • 맑음광주36.5℃

논란의 경찰국, 결국 역사 속으로…8월 26일부로 직제 개정 공포·시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5:57:45
  • -
  • +
  • 인쇄
업무는 기존 부서로 이관, 경찰 독립성 강화 기대
▲8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내 경찰국 사무실에서 행정안전부 직원이 경찰국 간판을 제거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국 신설을 둘러싸고 이어져 온 사회적 논란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26일(화) 경찰국을 공식 폐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국은 출범 초기부터 경찰 내부의 반발과 대국민 공감대 부족 속에서 출발했다. 운영 과정에서도 존속 필요성에 대한 논쟁은 계속됐다.

행안부는 경찰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 정부조직개편안이나 국정과제 확정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폐지 절차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국 폐지 이후에도 자치경찰 지원 등 기존 업무는 신설 전 소관 부서로 되돌려 차질 없이 이어간다. 행안부는 “폐지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행정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윤호중 장관은 “취임 이후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경찰국 폐지를 매듭지었다”며 “비로소 경찰 조직 정상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의 독립성과 민주적 통제를 실질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경찰이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