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내꿈·내집 통장 만들며 입출금 전 과정 경험
금융 원리와 저축 습관 함께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마련
![]() |
| ▲어린이체험관 은행 직업 체험실에서 어린이 체험자들이 창구 업무를 보는 모습(출처: 한국잡월드) |
번호표를 뽑아 창구에 앉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통장을 만든 뒤 입출금 업무까지 처리한다. 어린이들이 실제 은행원처럼 금융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 새롭게 들어섰다.
한국잡월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은행의 역할과 금융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은행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은행 지점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직업 체험과 금융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은 은행 창구 업무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참가 어린이들은 은행원과 고객 역할을 번갈아 맡아 통장 개설 신청서를 작성하고 번호표를 발급받는다. 이어 용돈 통장과 내꿈 통장, 내집 통장 등 목적에 맞는 통장을 직접 만든 뒤 체험용 화폐 '조이(Joy)'를 이용해 입금과 출금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체험 공간에도 실제 은행의 모습을 반영했다. 창구와 상담 공간, 금고를 실제와 비슷하게 꾸몄으며 즉석에서 통장을 발급하는 통장 프린터 등 금융 장비도 설치해 어린이들이 은행 업무를 보다 현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잡월드는 이번 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금융과 직업을 함께 배우는 교육 공간이 되고,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