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군간호사관생도 80명 임관, 3주간 교육 후 전국 군 병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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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생도 80명 임관, 3주간 교육 후 전국 군 병원 배치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3-0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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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김민주, 국무총리상에 정유선 소위 수상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개교 70주년을 맞은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5일 실시했다.

 

이번 제61기 졸업 사관생도는 총 80명(남 7명, 여 73명)으로, 이들은 지난 2017년 입학하여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엄정한 생활교육, 체계적인 학위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진리의 탐구와 사랑의 실천, 조국의 등불이라는 교훈 아래 ‘국가와 군 발전에 기여하는 정예 간호장교’가 되기 위한 역량과 자질을 함양해 왔다.

 

5일 임관식에서는 김민주(만 22세) 소위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대한간호협회장상을 함께 수상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은 정유선(만 22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박현지(만 22세) 소위가 각각 수여 받았다.

 

이 밖에도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송채윤 소위 ▲태국 수탁생도 최초로 졸업하는 팟타라펀 생도 등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전 故 선효선 소령 추모 흉상 앞에서 참배하고, 응급환자 헬기 후송 임무 수행 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근무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상자를 간호했던 국군간호사관학교 2기 박옥선을 선효선상 수여자로 선정하여 상의 의미를 더하고, 선배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번에 임관한 제61기 신임장교들은 국군의무학교에서 3주간의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받고 전국 군 병원에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 초청 없이 필수 군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또 행사는 우등상 수여,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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