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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직장선택 기준 1위 ‘연봉’, 2위 ‘워라밸’ 순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9-30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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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직장인 선택 기준.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30 젊은 세대들의 직장선택 기준 1위는 돈으로 조사됐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워라밸 역시 돈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2030세대 1,865명에게 ‘직장선택 기준’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3.8%가 좋은 직장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연봉’을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워라밸 23.5% ▲고용 안정성 13.1% ▲직원 복리후생 10% ▲커리어 성장 가능성 8.7% 등의 순이었다.

 

또 직장에서의 정년을 바라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4.7%가 ‘정년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2030 연령대가 정년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실제로 정년까지 일하는 회사가 거의 없어서’라는 응답이 46.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원 생활을 오래 하고 싶지 않아서’(31.8%), ‘무의미한 경력을 쌓고 싶지 않아서’(26.9%), ‘직무 전환이 필수가 될 것 같아서’(26.1%), ‘직장 내 경쟁을 하고 싶지 않아서’(10.1%)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2030 직장인들(1,137명)이 이직을 고민하거나 실행하게 되는 이유 역시 ‘연봉’(37.4%,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성장할 수 없는 반복되는 업무 23.6% △불합리한 업무 체계 18.8% △불필요한 야근 등 저녁이 없는 삶 18.7% △미흡한 복지제도 18.6% 등도 이직 사유로 꼽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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