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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슬로(Pestlo) 제공 |
스킨케어 브랜드 페슬로(Pestlo)가 유럽, 일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리테일 체인에 대규모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페슬로에 따르면, 이번 오프라인 확장 계획은 탄탄한 제품력과 체계적인 해외 영업망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다.
먼저 유럽 시장에서는 폴란드 '슈퍼팜(Super Pharm)' 100개 점과 스페인 '민(Miin)' 60개 점 입점을 시작으로, 로스만(Rossmann), 까르푸(Carrefour), 베베테이(Babe Tei), 파르마치아(Farmacia) 등 10개 이상의 유럽 대형 리테일 숍에 순차적으로 진출한다.
일본 뷰티 시장은 전체 소비의 70% 이상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현지 오프라인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다. 페슬로는 이러한 소비 특성을 공략해 대형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Loft)' 120개 점 입점을 확정 지었다. 이를 시작으로 앳코스메(@COSME), 프라자(Plaza), 돈키호테 등 일본 내 핵심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빠르게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라쿠텐, 큐텐(Qoo10)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엑스뷰티(Xbeauty)를 필두로 바닐라(Vanilla), 카타르 파마시 쿨루드(Pharmacy Kulud), 이란 뷰티 키(Beauty Key), 쿠웨이트 부티카(Boutiqaat) 코리아타운 등 270개 이상의 점포로 입점 규모를 확대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뷰티홀(Beauty Haul)을 중심으로 소시올라(Sociolla), 사미샵(Sammishop), 골든애플(Golden Apple) 등 주요 국가 전역의 230여 개 매장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다.
페슬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동시다발적으로 입점하는 것은 브랜드의 제품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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