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통해 재외동포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홍보전문가를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박병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재외동포청 대변인으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
법무부가 법조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도 경력검사 신규 임용 절차에 들어간다. 법무부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또는 제13회 이전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일정 기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해 검사로 신규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임용은 실무 경험을 갖춘 법조인을 선발하는 경력검사 제도로, 서류전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2026년 9급 토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초시생과 재시생을 위해 전 과목 정규과정 패키지 강의를 ‘3일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0원 체험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듀피디가 선보이는 ‘0원 체험 프로모션’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 강좌를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해 고안된 학습 혜택으로, 9급 토목직 공
9급 공무원 시험, PSAT로 바뀐다…인사혁신처, 2026년 공직 대개편 예고
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직 7급 공채 2차시험, 2026년 1월 24일 서울서 실시
“3천253명 통과”…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관문 열렸다
“중·고생 10명 중 8명 몰랐다”…교실로 들어간 ‘당뇨병 수업’, 인식 바꿨다
행안부, 청년인턴 114명 선발...“스펙 NO ‘정책 제안’으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