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6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법무부는 지난 8월 2일 시행된 시험에서 총 2,356명이 응시해 2,170명이 합격, 합격률 92.11%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제15회(81.09%)보다 11.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재작년 제14회(92.40%)와 비슷한 수준이다. 법조윤리시험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이 ChatGPT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는 매일 활용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은 “내 업무가 AI에 대체될 수 있다”고 응답해 일자리 불안감도 드러났다.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
스타트업 경영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회계 입문서 ‘스케일업 30분 회계(저자 박순웅, 라온북 출판사)를 출간했다. 부제는 ‘일생에 한 번은 재무제표를 만나라’. 숫자에 약한 창업자도 30분 만에 핵심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다. 책은 총 4부 구성으로, 1·2부에서는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기본 구조를 사례와 그림으로 설명한다. 매출총이익·영업
2025년 국가직 7급 공채 2차시험, 9월 20일 전국 동시 실시...정답 가안 시험 당일 13시 공개
국가직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 429명 발표…합격선 전반적 하락, 면접은 27일부터
국가직 7급 근로감독관 500명 채용…1차 PSAT 11월 15일 시행, 내년 4월부터 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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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시자 3만명 늘었지만…사탐 ‘사회·문화’ 독식 현상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