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생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9월 2일(화) 오전 11시,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및 학생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그동안 변호사명예교사제 운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노동사건을 주제로 열린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에서 최초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안민영·김은서·김희중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전국 32개 로스쿨 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기록했다.올해 대회의 쟁점은 복수노조가 존재하는 사업장에서 교대노조(다수
중부지방국세청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일반임기제공무원(6급)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송무 3명, 조사심의 1명이며, 임용 기간은 1년이다. 다만 근무 성과가 우수하면 법령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송무 분야에 선발되는 인원은 조세소송 대응과 불복 사건 지도·관리, 판례 분석, 각종 조세 불복 관련 법률
교육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 가동…연말까지 대학·중고교 전방위 점검
‘7세 고시’ 조장하는 유아 영어학원 철퇴…교육부, 전수조사로 384건 위법 적발
국가직 7급 공채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추가 선발...원서접수 9월 15일부터 5일간 진행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1,200명’ 합격…전년대비 50명 줄어
법무사 1차 시험 오늘 전국서 치러져…선발인원 증가로 합격선 하락?